(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윤은혜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15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윤은혜와 반려견 기쁨이의 일상이 나왔다.
윤은혜의 러블리한 반려견의 이름은 기쁨이로 5개월된 푸들 여자아이다.
윤은혜는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윤은혜의 솔직한 반려라이프가 소개됐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기쁨이를 껴안고 무한 애정을 표시하고 똥을 치워주고 놀아주는 등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또 훈육하는 모습을 보고 전문가들이 “지금까지 본 반려인들 중에서 가장 강아지 교육을 잘 시킨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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