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태리-성훈이 ‘만능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했다.
15일 오후 6시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이태임의 사회로 ‘AAA(Asia Artist Awards)’ 시상식이 개최됐다.
올해로 두 번째인 ‘AAA(Asia Artist Awards)’는 아시아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함께 즐기는 시상식으로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며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의 주관한다.
김태리는 “이런 자리인줄은 상상도 못 했다. 저도 누군가의 덕후였다. 즐겁고 행복한 공연 보게 돼서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올해는 영화를 두 편 찍었다. 연말에 ‘1987’ 영화 개봉하고, 내년에 ‘리틀 포레스트’가 개봉한다. 좋은 영화니까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곘다”고 전했다.
한편, ‘AAA(Asia Artist Awards)’는 한 해 동안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K-POP, K-Drama, K-Movie를 결합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15일 오후 6시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이태임의 사회로 ‘AAA(Asia Artist Awards)’ 시상식이 개최됐다.
올해로 두 번째인 ‘AAA(Asia Artist Awards)’는 아시아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함께 즐기는 시상식으로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며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의 주관한다.
김태리는 “이런 자리인줄은 상상도 못 했다. 저도 누군가의 덕후였다. 즐겁고 행복한 공연 보게 돼서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올해는 영화를 두 편 찍었다. 연말에 ‘1987’ 영화 개봉하고, 내년에 ‘리틀 포레스트’가 개봉한다. 좋은 영화니까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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