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해피 데스데이’가 입소문을 제대로 타고 있다.
15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해피 데스데이’가 전체 점유율 중 22.1%를 차지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피 데스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호러테이닝 무비다.
이어 17.9%의 점유율로 ‘토르: 라그나로크’가 2위를 차지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2017년 마블의 메인 이벤트 영화다.
또한 3위는 마동석-이동휘 주연의 ‘부라더’, 4위는 마동석-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 5위는 김혜수 주연의 ‘미옥’이 뒤를 잇고 있다.
15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해피 데스데이’가 전체 점유율 중 22.1%를 차지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피 데스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호러테이닝 무비다.
이어 17.9%의 점유율로 ‘토르: 라그나로크’가 2위를 차지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2017년 마블의 메인 이벤트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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