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아미에게 인사를 전했다.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녀올게요 아미 차 안에서 목도리 때문에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잘 다녀와 태형아”, “우리 애들 슈스다 슈스”, “너무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 참석을 위해 미국 LA를 찾았다.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녀올게요 아미 차 안에서 목도리 때문에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잘 다녀와 태형아”, “우리 애들 슈스다 슈스”, “너무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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