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지원이 롱코트를 입고 비율을 뽐냈다.
최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국의 계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 코트를 입고 길을 걷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지원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할게요”, “언니 너무 예뻐요”, “사랑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원은 지난 2일 종영한 MBC ‘병원선’에서 송은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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