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류별명’ 러블리즈 류수정의 별명에 ‘참한 미녀’가 추가됐다?
14일 러블리즈는 미니 3집 ‘Fall in Lovelyz’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2월 정규 2집 [R U Ready?]와 5월 정규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를 발매하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Alwayz’까지 성황리에 마쳤으며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자 미니 3집 앨범을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또 한 번 겨울의 러블리즈를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미니 3집은 러블리즈만의 감성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계절인 겨울에 찾아오는 것으로 매 앨범 마다 높은 완성도와 한층 성장된 실력으로 컴백하는 만큼, 앨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열기는 기자 쇼케이스에서도 이어저 무수한 취재진들이 러블리즈의 컴백을 지켜봤다.
기자 쇼케이스는 질의응답과 포토타임이 꽃.
이에 이날 기자 쇼케이스 mc였던 오정연 아나운서는 질의응답과 포토타임을 매끄럽게 진행했다.
특히 오정연 아나운서는 멤버들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질 때마다 멤버들의 매력을 칭찬했는데, 그중 류수정에겐 ‘참한 미녀’라는 수식어를 붙여줬다.
러블리즈 류수정은 걸그룹계에서 이름난 ‘별명 부자’다. 대표 별명인 ‘빵떡’을 포함해서 류블리, 짝뚜, mc 크리스탈, 흐엉이, 대중적인 미인상 등등 많은 별명이 그를 수식하는 중.
그런 가운데 오늘 쇼케이스에서 오정연 아나운서가 ‘참한 미녀’라는 칭찬을 함으로써 별명이 하나 더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날 쇼케이스에서 류수정은 생일을 앞두고 3주년 기념 컴백을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으며, 비슷한 시기에 컴백한 ‘아드공’(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멤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고 회상해 관심을 모았다. ‘아드공’ 멤버 중 디애나가 속한 소나무도 최근 컴백을 했으며, 김소희는 대망의 솔로가수 데뷔를 해냈다. 또한 슬기가 속한 레드벨벳도 곧 컴백할 예정이다.
이에 음악방송에서 함께 만날 ‘아드공’ 멤버들의 모습도 이번 활동의 관심거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러블리즈는 14일 새 앨범 ‘Fall in Lovelyz’와 신곡 ‘종소리’를 발표했으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4일 러블리즈는 미니 3집 ‘Fall in Lovelyz’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2월 정규 2집 [R U Ready?]와 5월 정규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를 발매하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Alwayz’까지 성황리에 마쳤으며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자 미니 3집 앨범을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또 한 번 겨울의 러블리즈를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미니 3집은 러블리즈만의 감성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계절인 겨울에 찾아오는 것으로 매 앨범 마다 높은 완성도와 한층 성장된 실력으로 컴백하는 만큼, 앨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열기는 기자 쇼케이스에서도 이어저 무수한 취재진들이 러블리즈의 컴백을 지켜봤다.
기자 쇼케이스는 질의응답과 포토타임이 꽃.
이에 이날 기자 쇼케이스 mc였던 오정연 아나운서는 질의응답과 포토타임을 매끄럽게 진행했다.
특히 오정연 아나운서는 멤버들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질 때마다 멤버들의 매력을 칭찬했는데, 그중 류수정에겐 ‘참한 미녀’라는 수식어를 붙여줬다.
러블리즈 류수정은 걸그룹계에서 이름난 ‘별명 부자’다. 대표 별명인 ‘빵떡’을 포함해서 류블리, 짝뚜, mc 크리스탈, 흐엉이, 대중적인 미인상 등등 많은 별명이 그를 수식하는 중.
그런 가운데 오늘 쇼케이스에서 오정연 아나운서가 ‘참한 미녀’라는 칭찬을 함으로써 별명이 하나 더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날 쇼케이스에서 류수정은 생일을 앞두고 3주년 기념 컴백을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으며, 비슷한 시기에 컴백한 ‘아드공’(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멤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고 회상해 관심을 모았다. ‘아드공’ 멤버 중 디애나가 속한 소나무도 최근 컴백을 했으며, 김소희는 대망의 솔로가수 데뷔를 해냈다. 또한 슬기가 속한 레드벨벳도 곧 컴백할 예정이다.
이에 음악방송에서 함께 만날 ‘아드공’ 멤버들의 모습도 이번 활동의 관심거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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