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역모’ 정해인과 김지훈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14일 오후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6시 네이버 V라이브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역모-반란의 시대’ 언론시사회를 마친 후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보며 손하트를 하는 김지훈과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분 다 잘생겼어요”, “역모 꼭 볼게요”, “사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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