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정해인이 ‘역모’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14일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감독 김홍선, 제작 PICSSO) 언론배급시사회가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이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 또한 OCN ‘보이스’(2017) 이후 새 드라마 ‘블랙’을 연출하고 있는 김홍선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런 대작에 주목해야 할 배우가 있다. 바로 정해인. 정해인은 ‘백년의 신부’를 통해 드라마에 데뷔해 ‘장수상회’ ‘도깨비’ 등 인기리에 종영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그의 외모와 더불어 탄탄한 연기력에 시청자들은 매료돼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