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손담비가 정려원과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14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잼있었졍?마이듬 힘내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정려원과 함께 ‘마녀의 법정’ 대본을 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와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제법 배우 같더라구요!! 잘봤어요!!”, “어제 재밌게 잘 봤어요~ 매혹적이시던데요^^”, “어제 깜짝출연잘봤어 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마녀의 법정’에 특별 출연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14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잼있었졍?마이듬 힘내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정려원과 함께 ‘마녀의 법정’ 대본을 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와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제법 배우 같더라구요!! 잘봤어요!!”, “어제 재밌게 잘 봤어요~ 매혹적이시던데요^^”, “어제 깜짝출연잘봤어 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