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더불어 정윤호는 초능력으로 예리가 바닷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듯한 장면을 목격하고 그를 구하러 달려감은 물론, 연애 트라우마로 고생중인 예리에게 다시 한번 돌직구로 마음을 고백하며 사랑의 빠진 남자의 모습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또한 그는 3년 전 당한 의문의 습격을 조사하던 중 사건 당일 우연히 목격한 현장과 연쇄 살인 사건이 관련 있음을 직감했다.
이어 경찰에 제보하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시청자의 이목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멜로홀릭’은 매주 월, 화 밤 9시 OCN에서 방송되며, 매주 화요일 밤 10시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 모바일 및 웹을 통해 선공개된다.
‘멜로홀릭’ 정윤호의 열연이 화제다.
OCN 드라마 ‘멜로홀릭’에서 여심을 읽는 초능력을 가진 ‘유은호’역으로 출연 중인 정윤호가 ‘직진남’의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멜로홀릭’ 3회에서 정윤호는 평소 티격태격하며 지내던 예리(경수진 분)의 아픈 연애사에 위로를 건넸다.
또한 초능력으로 예리의 마음을 알 수 있음에도 이를 자제하고, 예리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더불어 정윤호는 초능력으로 예리가 바닷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듯한 장면을 목격하고 그를 구하러 달려감은 물론, 연애 트라우마로 고생중인 예리에게 다시 한번 돌직구로 마음을 고백하며 사랑의 빠진 남자의 모습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또한 그는 3년 전 당한 의문의 습격을 조사하던 중 사건 당일 우연히 목격한 현장과 연쇄 살인 사건이 관련 있음을 직감했다.
이어 경찰에 제보하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시청자의 이목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