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가 후배 피겨선수 유영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3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번째 성화 봉송 주자가 된 걸 축하해, 영아! #짜릿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침부터 준비하느라 고생했어 :) 쓰담쓰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밝게 웃고있는 유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둘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이 엄청 이뻐졌넹♡ 연느님은 여전히 여신”,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ㅎ 이번에 여자 프리 피겨 보러 올림픽 가요! 곧이라 두근두근하네요”, “유영선수 올림머리도,푼머리도 이뿌다. 김연아선수는 누구나 아는 피겨여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 72차 유엔총회에 ‘특별연사’로 연단에 올라 연사를 하며 화제가 됐다.
지난 3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번째 성화 봉송 주자가 된 걸 축하해, 영아! #짜릿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침부터 준비하느라 고생했어 :) 쓰담쓰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밝게 웃고있는 유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둘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이 엄청 이뻐졌넹♡ 연느님은 여전히 여신”,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ㅎ 이번에 여자 프리 피겨 보러 올림픽 가요! 곧이라 두근두근하네요”, “유영선수 올림머리도,푼머리도 이뿌다. 김연아선수는 누구나 아는 피겨여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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