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더유닛’ 현아-태민, 선배 입장에서 전하는 격려와 조언 ‘누구보다 126人의 마음 잘 알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더유닛’ 현아-태민, 선배 입장에서 전하는 격려와 조언 ‘누구보다 126人의 마음 잘 알아’

현아 태민/ KBS ‘더유닛’

현아와 태민의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지난 11일 오후 10시부터 12월 3일 오전 10시까지 티켓몬스터 투표 앱에서 1차 국민 유닛 투표를 실시, 완벽한 ‘더유닛’의 유닛B, 유닛G를 위한 힘찬 여정이 시작됐다.
 
이는 이용자 폭주로 서버가 마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상태.
 

현아 태민/ KBS ‘더유닛’
현아 태민/ KBS ‘더유닛’
 
특히 ‘더유닛’을 이끄는 6명의 선배 군단 중에서도 현아와 태민은 같은 현역 아이돌로서 참가자들의 입장에서 한층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도움을 준다.
 
보이프렌드의 무대를 보고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던 현아는 “무대 위에서 만큼은 예전처럼 조금 자신 있고 행복하게 멋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그동안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동료들에게 진심 어린 말과 응원을 건넸다.
 
태민은 부트 무대를 마친 에이션에게 “이 자리가 너무 안타까울 수도 있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분명히 준비할 방법은 있을 것이다”라며 진솔한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동료이자 선배로서 이들의 꿈과 성장을 도울 현아와 태민의 활약이 더욱 주목되는 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