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NBA 골스’ 스테판 커리의 훈훈한 가족 사진이 화제다.
과거 스테판 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커리는 모처에서 가족들과 단체샷을 찍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예샤 커리는 스테판 커리의 부인으로 내한 때 함께 한국을 찾아 화제가 됐다. 스테판 커리는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 농구선수다.
그는 남다른 3점슛 능력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30분에 펼쳐질 골든스테이트와 필라델피아의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 티비 중계 서비스로 시청할 수 있다.
과거 스테판 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커리는 모처에서 가족들과 단체샷을 찍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예샤 커리는 스테판 커리의 부인으로 내한 때 함께 한국을 찾아 화제가 됐다. 스테판 커리는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 농구선수다.
그는 남다른 3점슛 능력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2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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