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에서 최시원과 강소라가 확신의 키스를 해봤다.
11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변혁(최시원)은 백준(강소라)에게 “우리가 정말 사랑하는지 확신의 키스를 해보자” 라고 했고 둘은 키스를 했다.
변혁(최시원)은 백준(강소라)과 키스를 한 후에 “전기가 오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백준은 “전혀 아니다 친구로 지내자” 라고 말했고 변혁은 놀란 얼굴로 “200만볼트가 전기가 와서 피카츄에서 라이츄로 변신할 뻔 했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백준은 변혁과 헤어져서 돌아오는 길에 자신의 마음이 변혁에게 향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tvN 예능‘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밤 9시에 방송된다.
11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변혁(최시원)은 백준(강소라)에게 “우리가 정말 사랑하는지 확신의 키스를 해보자” 라고 했고 둘은 키스를 했다.
변혁(최시원)은 백준(강소라)과 키스를 한 후에 “전기가 오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백준은 “전혀 아니다 친구로 지내자” 라고 말했고 변혁은 놀란 얼굴로 “200만볼트가 전기가 와서 피카츄에서 라이츄로 변신할 뻔 했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백준은 변혁과 헤어져서 돌아오는 길에 자신의 마음이 변혁에게 향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1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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