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레인즈(RAINZ)가 ‘Juliette’ 활동을 마무리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레인즈는 ‘Juliette’(줄리엣)의 마지막 음악 방송 무대를 꾸몄다.
이날 레인즈는 활기 넘치는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표정과 청량한 소년미, 파워풀한 섹시미가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팬들의 열띤 함성을 이끌어냈다.
레인즈는 프로듀서 라이언 전과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K타이거즈의 지원 사격을 받은 데뷔 앨범 ‘Sunshine’(선샤인)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타이틀곡 ‘Juliette’은 7인 7색 매력이 제대로 담겨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팬들이 붙여준 팀명으로 출발해 리얼리티와 버스킹 등 팬클럽 레인저와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온 레인즈. 다양한 음악 방송부터 한류 페스티벌로 '기쁨의 기운'을 선사해온 레인즈는 12월 26일, 27일 양일간 첫 팬콘 ‘레인즈 데이’(Rainz days)를 개최한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레인즈는 ‘Juliette’(줄리엣)의 마지막 음악 방송 무대를 꾸몄다.
이날 레인즈는 활기 넘치는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표정과 청량한 소년미, 파워풀한 섹시미가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팬들의 열띤 함성을 이끌어냈다.
레인즈는 프로듀서 라이언 전과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K타이거즈의 지원 사격을 받은 데뷔 앨범 ‘Sunshine’(선샤인)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타이틀곡 ‘Juliette’은 7인 7색 매력이 제대로 담겨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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