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0일 오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꾼’ 언론시사회에는 현빈-유지태-배성우-박성웅-나나-안세하가 참석해 포토타임과 기자회견 자리를 가졌다.
한편,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로 오는 22일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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