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인 배우 지소연과 송재희 부부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다.
10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보하실장님과 함께 한 작업 2005년 슈퍼모델 대회를 인연으로 이렇게 남편과 함께 하는 화보를 함께 해서 제겐 더 뜻깊은 작업이었습니다 늘 최선으로 최고를 선물해주시는 실장님 그 따뜻함에 감동 받고 애정으로 이쁘게 담아주신 사진 마음이 담긴 사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희와 지소연은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꾸밈 없는 모습과 밝은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분 너무 잘어울리네요 ~ 끝까지 서로 사랑해주길 바래요 ~~”, “예쁜부부ㅎㅎ 진짜 이쁘당ㅠ”, “넘 부러워요ㅋㅋ 두 분 넘 재밌게 지내시는 것 같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재희와 지소연 부부가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10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보하실장님과 함께 한 작업 2005년 슈퍼모델 대회를 인연으로 이렇게 남편과 함께 하는 화보를 함께 해서 제겐 더 뜻깊은 작업이었습니다 늘 최선으로 최고를 선물해주시는 실장님 그 따뜻함에 감동 받고 애정으로 이쁘게 담아주신 사진 마음이 담긴 사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희와 지소연은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꾸밈 없는 모습과 밝은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분 너무 잘어울리네요 ~ 끝까지 서로 사랑해주길 바래요 ~~”, “예쁜부부ㅎㅎ 진짜 이쁘당ㅠ”, “넘 부러워요ㅋㅋ 두 분 넘 재밌게 지내시는 것 같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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