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소녀시대 수영과 에코글로벌그룹이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10일 에코글로벌그룹은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과 동행하게 됐다”라며 “잠재성 높은 배우로서 연기를 향한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그와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국내는 물론, 글로벌하게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인만큼 수영의 활동과 가수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수영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데뷔하자마자 ‘다시 만난 세계’로 가요계를 접수하더니 이어 ‘소녀시대’ ‘GEE’ ‘소원을 말해봐’ ‘훗(HOOT)’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데뷔 해, ‘못말리는 결혼’으로 연기자의 길에도 들어섰다. 당시 조연부터 시작한 수영은 ‘연애조작단: 시라노’서 첫 주연, 이어 최근 ‘밥상 차리는 남자’까지 연기자로서 탄탄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수영은 지금껏 소녀시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바. 에코글로벌그룹은 “소녀시대의 활동에 있어 여건이 허락된다면 당사 역시 적극 나설 것이다”라고 지원을 약속했다.
수영과 함께하게 된 에코글로벌그룹에는 다니엘헤니, 이정민, 배누리, 팀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에코글로벌그룹이라는 새로운 둥지를 찾은 수영.
현재 수영은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번번히 고배를 마시다 태양을 만나 사랑과 꿈을 찾아가는 이루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10일 에코글로벌그룹은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과 동행하게 됐다”라며 “잠재성 높은 배우로서 연기를 향한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그와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국내는 물론, 글로벌하게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인만큼 수영의 활동과 가수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수영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데뷔하자마자 ‘다시 만난 세계’로 가요계를 접수하더니 이어 ‘소녀시대’ ‘GEE’ ‘소원을 말해봐’ ‘훗(HOOT)’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데뷔 해, ‘못말리는 결혼’으로 연기자의 길에도 들어섰다. 당시 조연부터 시작한 수영은 ‘연애조작단: 시라노’서 첫 주연, 이어 최근 ‘밥상 차리는 남자’까지 연기자로서 탄탄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수영은 지금껏 소녀시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바. 에코글로벌그룹은 “소녀시대의 활동에 있어 여건이 허락된다면 당사 역시 적극 나설 것이다”라고 지원을 약속했다.
수영과 함께하게 된 에코글로벌그룹에는 다니엘헤니, 이정민, 배누리, 팀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에코글로벌그룹이라는 새로운 둥지를 찾은 수영.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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