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유지태가 우도환과 조재윤 그리고 류화영을 구했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가 매드독 멤버들을 위해서 희생이라는 선택을 했다.
강우(유지태)는 매드독이 최회장(정보석)의 덫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채고는 민준(우도환)과 순정(조재윤)이 있는 최회장(정보석)의 온실로 달려갔다.
그는 온실에 있는 민준(우도환)과 순정(조재윤)에게 “함정이었어” 라고 외치고 “누군가는 시간을 끌어야 한다 여기서 잡히면 안된다” 라고 하면서 혼자 경찰에 잡혔다.
또 범인이 민준(우도환)을 위협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가 매드독 멤버들을 위해서 희생이라는 선택을 했다.
강우(유지태)는 매드독이 최회장(정보석)의 덫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채고는 민준(우도환)과 순정(조재윤)이 있는 최회장(정보석)의 온실로 달려갔다.
그는 온실에 있는 민준(우도환)과 순정(조재윤)에게 “함정이었어” 라고 외치고 “누군가는 시간을 끌어야 한다 여기서 잡히면 안된다” 라고 하면서 혼자 경찰에 잡혔다.
또 범인이 민준(우도환)을 위협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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