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박수진의 근황이 공개되며 그의 둘째 임신 소식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수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소를 띄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둘째 임신중에 있으면서도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첫째 아이을 가진 박수진은 8월, “둘째 임신이 맞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축하를 받았다.
그 와중에도 박수진의 SNS 소통은 이어졌다. 특히 10월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만나고 나오는길에 햄버거 타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었으며 ‘#입덧끝 #행복시작 #클래식치즈 #칠리지즈 #아보카도쉐이크’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행복함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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