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중하는 이듬이. 잡생각하는 이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병원복을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려원의 실감나는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좋아요”, “드라마 꿀잼”, “아픈데도 예쁜 마검”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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