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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효연X조권과 함께한 ‘본 투 비 와일드’가 JYP서 마지막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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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미쓰에이를 떠난 민, 그의 가수 활동의 시계는 지난해에 멈춰 있었다.
 
9일 민과 JYP가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그의 지난 가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미쓰에이 민/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미쓰에이 민/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민은 미쓰에이로써 지난 2015년, ‘Colors’를, JYP 가수로써 2016년 ‘Born to be wild’를 마지막 앨범으로 남기고 떠났다.
 
특히 ‘Born to be wild’는 소녀시대 효연과 2AM 조권이 호흡을 맞춘 곡으로 SM엔터테인먼트 디지컬 음원,  스테이션(STATION)의 29번째 곡이었다.
 
민은 이미 미쓰에이 멤버들과 함께 하지 않고, 가수 민으로 다른 가수들과 작업을 해 본 바. 그의 앞으로의 가요계 생활이 주목된다.
  
현재 따로 민의 거취나 근황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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