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트와이스 정연과 다현이 밥동무로 나왔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과 다현이 밥 동무로 출연해 서울 잠실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밥동무를 만나러 잠실에 있는 전망대 엘리베이터에서 직원으로 변장한 다현을 만났다.
또 전망대에 도착해서 직원으로 변장한 정연도 만났다.
강호동과 이경규는 다현, 정연과 함께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 함께 버스를 탔다.
강호동은 평소에 다현의 얼굴 막쓰기 사진을 언급하며 “한번 보여달라” 라고 했고 정연은 “소속사에서 하지 말라” 라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호동이 “이번에 마지막으로 얼굴 막쓰기 고별무대를 하자” 라고 하며 웃긴 표정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한끼줍쇼’는 매주 수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과 다현이 밥 동무로 출연해 서울 잠실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밥동무를 만나러 잠실에 있는 전망대 엘리베이터에서 직원으로 변장한 다현을 만났다.
또 전망대에 도착해서 직원으로 변장한 정연도 만났다.
강호동과 이경규는 다현, 정연과 함께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 함께 버스를 탔다.
강호동은 평소에 다현의 얼굴 막쓰기 사진을 언급하며 “한번 보여달라” 라고 했고 정연은 “소속사에서 하지 말라” 라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호동이 “이번에 마지막으로 얼굴 막쓰기 고별무대를 하자” 라고 하며 웃긴 표정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8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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