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겟잇뷰티’ ‘미달이’ 김성은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본선에 진출했다.
8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는 ‘퍼펙트 브러시’ 스페셜 방송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달이’ 김성은이 뷰티 크리에이터 ‘라라’로 예선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이미 유명세를 얻고 있는 30인의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톱 크리에이터로 발돋움하기 위해 각자의 실력과 끼를 선보였다.
연기자로서의 경력을 뒤로하고 뷰티 크리에이터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성은은 쟁쟁한 출연자들을 제치고 본선에 진출했다.
김성은은 “너무 떨려서 손이 저렸다. 열심히 하겠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본선에 진출한 톱10의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서바이벌은 8회에 걸쳐 방송되며, 최종 우승자 1명에게 1억 원의 상금과 활동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8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