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한끼줍쇼’의 라인업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8일 방송될 JTBC ‘한끼줍쇼’에서는 트와이스 정연과 다현이 잠실에서 한끼여정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같은날 ‘한끼줍쇼’ 측은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가 ‘한끼줍쇼’ 밥동무로 출연한다”며 “이번 주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
컴백을 예고하고 있는 레드벨벳과 이미 가요계 순위판에 뛰어든 트와이스. 팽팽한 두 걸그룹의 연이은 ‘한끼줍쇼’ 출연에 삼촌 팬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8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