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공식입장] 위키미키 김도연, 웹드라마 ‘쇼트’ 주연 캐스팅…‘본격 연기자의 길 걸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김도연이 웹드라마 ‘쇼트’를 통해 첫 연기에 발걸음을 내딛는다.
 
8일 판타지오 측은 “김도연이 ‘쇼트’ 유지나 역에 캐스팅 됐다”라며 “김도연의 첫 드라마 도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쇼트’에서 김도연이 연기하는 유지나는 미모, 지성, 운동까지 만능인 엄친딸. 그는 부상으로 피겨스케이팅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유학길에 올랐으나 걸그룹 오디션을 보기 위해 귀국한 아이돌 지망생으로 극 중 강호영(강태오 분), 박은호와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이번 김도연의 드라마 출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는 그의 정식 드라마 출연은 처음이기 때문.
 

김도연/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도연/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올해 8월 그룹 위키미키로 데뷔해 모델 같은 늘씬한 키와 유니크한 마스크, 눈길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도연. 그가 이끌어나갈 ‘쇼트’는 쇼트트랙 초보자가 세계 최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좌충우돌 청춘 성장기 동계 빙상 스포츠 드라마다.
 
특히 이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적극 협조를 받아 제작되며 2018년 1월 방영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