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박세영이 ‘돈꽃’으로 주말극에 복귀한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세영을 비롯한 주요 배우들 및 제작 스태프들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박세영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독려 문구를 게재하기도 했다.
당시 박세영은 ‘#mbc #돈꽃 #촬영중 #철새도래지 #환경지킴이 #11월11일 #첫방송 #많이사랑해주세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세영은 그림 같은 배경, 강가로 보이는 곳 앞에 서 미소를 짓고 서 있어 이를두고 일부 누리꾼은 “배경이 수채화 그림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7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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