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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주니엘, 넘볼 수 없는 주량? “취하면 뛰어다녀”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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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주니엘이 ‘최파타’에서 자신의 주량을 공개했다.
 
주니엘은 7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평균 저의 주량은 2병 정도 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주니엘/ 주니엘 인스타그램
주니엘/ 주니엘 인스타그램

이날 주니엘의 고백에 지난달 그가 네이버 V앱 ‘주니라디오 1화-혼술’ 방송서 전한 주사가 눈길을 끄는 바. 당시 주니엘은 자신의 주사에 대해 “취하면 뛰어다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평소 술을 마시며 생각이 떠오를 때면 기타나 피아노와 함께 곡을 쓴다”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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