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출연한 신민아가 화제된 가운데 그의 연인 김우빈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배우 김우빈은 지난 5월 비인두암을 진단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 종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일찍 시작했으며, 지난 7월 김우빈의 소속사 측은 그가 1차 항암치료를 마치고 건강이 호전되는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김우빈은 현재 항암치료 직후 몸무게가 10kg 정도 빠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행히 그 외의 건강상 문제나 부작용은 겪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우빈의 연인인 신민아는 그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마다 동행하는 등 지극정성인 모습을 보여 이목을 모았다.
한편, 김우빈과 그의 연인 신민아는 과거 신민아가 출연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화제되며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앞서 배우 김우빈은 지난 5월 비인두암을 진단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 종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일찍 시작했으며, 지난 7월 김우빈의 소속사 측은 그가 1차 항암치료를 마치고 건강이 호전되는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김우빈은 현재 항암치료 직후 몸무게가 10kg 정도 빠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행히 그 외의 건강상 문제나 부작용은 겪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우빈의 연인인 신민아는 그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마다 동행하는 등 지극정성인 모습을 보여 이목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6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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