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박건형 중식 셰프가 나와 김치짬뽕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5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수제자 박건형 셰프가 나와 약이 되는 묵은지 밥상으로 김치짬뽕을 만들었다.
박건형 셰프는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새우는 내장과 뿔을 제거하고 대가리와 껍질을 사용해야 국물 맛이 살아난다” 라고 했다.
고추기름을 넣고 파와 마늘을 넣고 생강을 살짝넣고 볶고 간장을 넣어서 불맛을 낸 후에 준비한 채소 청경채, 애호박, 파, 양파를 넣었다.
박건형 셰프는 김치와 양파를 함께 3분이상을 볶는게 알짜비법이라고 전했다.
또 전문가는 “양파는 김치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도움이 되니 함께 요리하는 것이 좋다” 라고 말했다.
채소와 고춧가루는 함께 볶는 것도 비법인데 채소의 숨이 다 죽으면 물을 붓고 5분간 끓였다.
마지막으로 해물을 넣어서 3분정도 끓일때 계속 저어 주는 것이 채소의 채수맛을 살리는 비법이라고 하며 마지막으로 맛술과 굴소스를 넣고 잘 삶은 생면에 국물을 넣어서 패널들의 식탁에 올렸고 먹방을 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입맛을 다시게 했다.
한편,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5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수제자 박건형 셰프가 나와 약이 되는 묵은지 밥상으로 김치짬뽕을 만들었다.
박건형 셰프는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새우는 내장과 뿔을 제거하고 대가리와 껍질을 사용해야 국물 맛이 살아난다” 라고 했다.
고추기름을 넣고 파와 마늘을 넣고 생강을 살짝넣고 볶고 간장을 넣어서 불맛을 낸 후에 준비한 채소 청경채, 애호박, 파, 양파를 넣었다.
박건형 셰프는 김치와 양파를 함께 3분이상을 볶는게 알짜비법이라고 전했다.
또 전문가는 “양파는 김치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도움이 되니 함께 요리하는 것이 좋다” 라고 말했다.
채소와 고춧가루는 함께 볶는 것도 비법인데 채소의 숨이 다 죽으면 물을 붓고 5분간 끓였다.
마지막으로 해물을 넣어서 3분정도 끓일때 계속 저어 주는 것이 채소의 채수맛을 살리는 비법이라고 하며 마지막으로 맛술과 굴소스를 넣고 잘 삶은 생면에 국물을 넣어서 패널들의 식탁에 올렸고 먹방을 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입맛을 다시게 했다.
한편,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6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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