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1박2일’ 정준영은 故 김주혁의 죽음으로 정말 힘들어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1박2일’(일박이일)에서는 故 김주혁의 생전 출연 모습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주혁이 떠나던 마지막 날 모습까지 돌이켜봤다.
이후 방송 말미에 멤버들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특히 그중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빈소를 방문하지 못한 정준영의 영상편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해당 영상 편지에서 매우 초췌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또한 슬픔과 충격에 휩싸인 모습으로 “형에게 가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도 함께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
‘1박2일’ 하차 당시 김주혁이 자신을 도왔는데 자신은 그를 도울 수 없어 슬프다는 정준영.
그런 그의 모습에서 멤버들 간 우정이 얼마나 특별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1박2일’(일박이일)에서는 故 김주혁의 생전 출연 모습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주혁이 떠나던 마지막 날 모습까지 돌이켜봤다.
이후 방송 말미에 멤버들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특히 그중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빈소를 방문하지 못한 정준영의 영상편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해당 영상 편지에서 매우 초췌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또한 슬픔과 충격에 휩싸인 모습으로 “형에게 가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도 함께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
‘1박2일’ 하차 당시 김주혁이 자신을 도왔는데 자신은 그를 도울 수 없어 슬프다는 정준영.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6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