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김하진 요리 연구가가 나와 씻은 묵은지로 묵은지 콩나물 밥과 묵은지 들기름 볶음을 만들었다.
5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에서는 약(藥)이 되는 묵은지 밥상을 소개했다.
김하진 요리 연구가는 묵은지 콩나물 밥을 하기 전에 “묵은지를 씻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묵은지의 소를 완전히 털어서 씻고 기름기가 적은 돼지고기 등심을 준비했다.
밥을 지을 때는 물 한 컵 반에 현미에 볶은 묵은지와 볶은 돼지고기를 넣고 볶은 멸치가루를 넣고 센물에 5분간 끓이고 마지막으로 콩나물을 넣어서 10분간 뜸을 들였다.
또 두 번째 요리로 만든 묵은지 들기름 볶음은 씻은 묵은지를 나물처럼 잘게 썰고 식용유를 넣고 양념을 넣어서 볶아냈다.
김하진 요리 연구가는 묵은지는 오래 볶을수록 군내가 사라지는데 볶아낸 후에 불을 끄고 들기름을 넣는 것이 비법이라고 전했다.
한편, MBN 방송 ‘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5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에서는 약(藥)이 되는 묵은지 밥상을 소개했다.
김하진 요리 연구가는 묵은지 콩나물 밥을 하기 전에 “묵은지를 씻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묵은지의 소를 완전히 털어서 씻고 기름기가 적은 돼지고기 등심을 준비했다.
밥을 지을 때는 물 한 컵 반에 현미에 볶은 묵은지와 볶은 돼지고기를 넣고 볶은 멸치가루를 넣고 센물에 5분간 끓이고 마지막으로 콩나물을 넣어서 10분간 뜸을 들였다.
또 두 번째 요리로 만든 묵은지 들기름 볶음은 씻은 묵은지를 나물처럼 잘게 썰고 식용유를 넣고 양념을 넣어서 볶아냈다.
김하진 요리 연구가는 묵은지는 오래 볶을수록 군내가 사라지는데 볶아낸 후에 불을 끄고 들기름을 넣는 것이 비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5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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