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에서 김예원이 술에 취해서 강영석 방에서 하룻밤을 잤다.
5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연희(김예원)가 술에 취해서 옆집에 사는 장순경(강영석)의 방에서 하룻밤을 잤다.
다음날 일어난 연희(김예원)는 장순경(강영석)에게 화를 내고 장순경은 “여기는 저희집입니다”라고 말했고 연희는 ’저를 납치한 것 아니에요?” 라고 물었다.
또 연희는 소리를 지르고 밖으로 나왔고 이 소리를 듣고 뛰어 온 백준(강소라), 변혁(최시원), 제훈(공명)은 장순경의 집에서 흐트러진 모습으로 나오는 연희를 이상하게 쳐다봤다.
하지만 이내 연희가 술에 취해서 실수로 들어 간 사실을 알게 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예능 ‘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밤 9시에 방송된다.
5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연희(김예원)가 술에 취해서 옆집에 사는 장순경(강영석)의 방에서 하룻밤을 잤다.
다음날 일어난 연희(김예원)는 장순경(강영석)에게 화를 내고 장순경은 “여기는 저희집입니다”라고 말했고 연희는 ’저를 납치한 것 아니에요?” 라고 물었다.
또 연희는 소리를 지르고 밖으로 나왔고 이 소리를 듣고 뛰어 온 백준(강소라), 변혁(최시원), 제훈(공명)은 장순경의 집에서 흐트러진 모습으로 나오는 연희를 이상하게 쳐다봤다.
하지만 이내 연희가 술에 취해서 실수로 들어 간 사실을 알게 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5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