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에서 최시원이 강소라에게 자신이 변하면 좋아해달라고 말했다.
5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변혁(최시원)과 백준(강소라)은 강수그룹의 하청공장에 갔다가 목을 매고 자살하려는 하청공장 사장을 구해냈다.
변혁(최시원)은 하청업체 사장이 강수그룹과의 계약해지 때문에 죽으려던 사실을 알게 되고 계약해지서에 도장도 받고, 하청공장도 손해 보지 않게 모두를 위한 방법을 생각했다.
백준(강소라)은 예전에 강수그룹 때문에 죽은 아버지가 생각나서 하청업체 사장을 찾아가서 위로를 해줬다.
변혁(최시원)은 백준(강소라)에게 “너로 인해서 내가 바뀌면 날 좋아할거야?” 라고 묻고 그때 백준(강소라)은 제훈(공명)을 생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예능‘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밤 9시에 방송된다.
5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변혁(최시원)과 백준(강소라)은 강수그룹의 하청공장에 갔다가 목을 매고 자살하려는 하청공장 사장을 구해냈다.
변혁(최시원)은 하청업체 사장이 강수그룹과의 계약해지 때문에 죽으려던 사실을 알게 되고 계약해지서에 도장도 받고, 하청공장도 손해 보지 않게 모두를 위한 방법을 생각했다.
백준(강소라)은 예전에 강수그룹 때문에 죽은 아버지가 생각나서 하청업체 사장을 찾아가서 위로를 해줬다.
변혁(최시원)은 백준(강소라)에게 “너로 인해서 내가 바뀌면 날 좋아할거야?” 라고 묻고 그때 백준(강소라)은 제훈(공명)을 생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5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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