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여신’ 에이핑크 오하영, 남다른 리퍼 실력으로 화제…‘월드컵급 미모와 중계가 시급한 실력’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버워치 여신’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의 남다른 게임 실력이 새삼 화제다.
 
과거 sbs ‘유희낙락’에서는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이 기존 출연진과 오버워치 대결을 펼쳤다.
 
영상 속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은 눈부신 미모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그는 이날 오버워치 캐릭터 중 리퍼를 선택해 mc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이에 mc진들은 “또 오하영”, “오하영한테 다 죽었다”고 말하며 크게 감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핑크(Apink), 하멘”, “에이핑크(Apink), 오버워치 월드컵 특별 중계진으로 나나왔으면”, “에이핑크(Apink), 미모 월드컵 우승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하영은 ‘게임쇼 유희낙락’에 출연 중이다. 이런 그는 오버워치, 서든어택 등 게임을 사랑하는 아이돌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오하영은 오버워치 캐릭터 중 리퍼를 사용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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