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도경수가 탑 아이돌답지 않은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리포터 김태진과 함께 여대 강의실을 어택한 배우 도경수와 신하균의 모습을 공개했다.
강의실 입장을 앞두고 김태진은 “여대를 습격하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을 던졌고, 도경수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진짜.. 너무 긴장되네요”라며 귀여운 답변을 내놨다.
곧이어 강의실에 입장한 도경수와 신하균은 여대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고, 두 사람은 밝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도경수는 또래 여대생들의 환호와 적극적인 참여에 당황한 듯 수줍어하면서도 잇몸이 드러나는 현실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쿨어택 후 진행된 두 사람의 단독 인터뷰 중에도 도경수는 인터뷰 내내 가지런한 이를 모두 내보이며 신나는 웃음을 지어 미소를 자아내기도.
한편, KBS 2TV ‘연예가중계’는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리포터 김태진과 함께 여대 강의실을 어택한 배우 도경수와 신하균의 모습을 공개했다.
강의실 입장을 앞두고 김태진은 “여대를 습격하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을 던졌고, 도경수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진짜.. 너무 긴장되네요”라며 귀여운 답변을 내놨다.
곧이어 강의실에 입장한 도경수와 신하균은 여대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고, 두 사람은 밝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도경수는 또래 여대생들의 환호와 적극적인 참여에 당황한 듯 수줍어하면서도 잇몸이 드러나는 현실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쿨어택 후 진행된 두 사람의 단독 인터뷰 중에도 도경수는 인터뷰 내내 가지런한 이를 모두 내보이며 신나는 웃음을 지어 미소를 자아내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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