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모모랜드 주이가 짧은 방송분량에도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김생민의 베테랑’은 배우 전광렬과의 인터뷰로 진행됐다.
‘베테랑’에 출연 중인 모모랜드 주이는 길지 않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음료 CF에서 공개됐던 자신만의 당당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방송 분량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이날 주이는 코너 오프닝에서 자신을 “아이돌 생활 359일 째, 아이돌 계의 연중 장인”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는 주이를 보며, 김생민은 “정규직이 될 날이 머지 않아보이는군. 그럼 한턱 쏴”라고 말했다.
이에 주이는 김생민을 향해 “뭘 쏴. 스튜핏”이라고 대꾸했고, 김생민은 주이를 향해 엄지를 올리며 그뤠잇을 날렸다.
한편, KBS 2TV ‘연예가중계’는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김생민의 베테랑’은 배우 전광렬과의 인터뷰로 진행됐다.
‘베테랑’에 출연 중인 모모랜드 주이는 길지 않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음료 CF에서 공개됐던 자신만의 당당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방송 분량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이날 주이는 코너 오프닝에서 자신을 “아이돌 생활 359일 째, 아이돌 계의 연중 장인”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는 주이를 보며, 김생민은 “정규직이 될 날이 머지 않아보이는군. 그럼 한턱 쏴”라고 말했다.
이에 주이는 김생민을 향해 “뭘 쏴. 스튜핏”이라고 대꾸했고, 김생민은 주이를 향해 엄지를 올리며 그뤠잇을 날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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