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서유리가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처음을 공개했다.
3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방송인 서유리와 그녀의 반려묘 해쮸, 네쮸, 보니가 나왔다.
고등학생 때부터 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했다는 연예계 대표 반려인 서유리가 다섯 고양이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나왔다.
게임 덕후인 서유리는 집안에 최고급 사양의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서유리는 미니어처 식당을 오픈해서 반려묘들에게 소꿉놀이를 하며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 주고 쉴 새 없이 말을 걸며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방송인 서유리와 그녀의 반려묘 해쮸, 네쮸, 보니가 나왔다.
고등학생 때부터 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했다는 연예계 대표 반려인 서유리가 다섯 고양이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나왔다.
게임 덕후인 서유리는 집안에 최고급 사양의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서유리는 미니어처 식당을 오픈해서 반려묘들에게 소꿉놀이를 하며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 주고 쉴 새 없이 말을 걸며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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