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강지환이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출연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3일 강지환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작은 신의 아이들’ 출연을 제의받고 검토 중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OCM 새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있는 여형사 김단 등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드라마다.
강지환은 천재인 역에 출연을 제의 받았으며, 현재 배우 김옥빈이 김단 역으로 출연을 제의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환은 1977년생으로 지난 2002년 뮤지컬 ‘록키 호러 픽쳐쇼’ 무대건축 일을 하다 우연찮게 뮤지컬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 조금씩 브라운관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5년 MBC ‘굳세어라 금순아’로 첫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어 신인연기상까지 수상받았다.
이후 ‘경성스캔들’, ‘쾌도 홍길동’, ‘돈의 화신’, ‘빅맨’, ‘몬스터’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영화는 영화다’, ‘7급 공무원’, ‘차형사’, ‘태양을 쏴라’ 등에 출연, 뛰어난 연기력을 과시하며 연기자로써의 입지를 다져왔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 2016년 방송된 MBC 드라마 ‘몬스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강지환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작은 신의 아이들’ 출연을 제의받고 검토 중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OCM 새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있는 여형사 김단 등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드라마다.
강지환은 천재인 역에 출연을 제의 받았으며, 현재 배우 김옥빈이 김단 역으로 출연을 제의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환은 1977년생으로 지난 2002년 뮤지컬 ‘록키 호러 픽쳐쇼’ 무대건축 일을 하다 우연찮게 뮤지컬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 조금씩 브라운관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5년 MBC ‘굳세어라 금순아’로 첫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어 신인연기상까지 수상받았다.
이후 ‘경성스캔들’, ‘쾌도 홍길동’, ‘돈의 화신’, ‘빅맨’, ‘몬스터’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영화는 영화다’, ‘7급 공무원’, ‘차형사’, ‘태양을 쏴라’ 등에 출연, 뛰어난 연기력을 과시하며 연기자로써의 입지를 다져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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