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 첫 촬영을 시작한다. 하지만 장소는 비공개다.
3일 tvN 측은 톱스타뉴스에 “촬영지는 물론 촬영 시기와 장소, 멤버 모두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다. 모든 상황이 비밀에 부쳐진 만큼 입장으로 언급하기 어렵다”라며 “프로그램 특성으로 이해해달라. 모든 상황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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