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별이 2년만에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콴엔터테인먼트는 3일 SNS 및 유튜브에 별의 새 앨범 ‘Leaves’의 티저 세 편을 연달아 공개한다고 밝혔다.
티저 영상에서는 이호정이 매 편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별/콴ENT
그는 연인과 있는 듯 사랑스러웠다가 두 번째 영상에서는 전체적으로 블루톤의 무드에 사연이 있는 것처럼 차분하면서도 담담한 내면연기를 선보였다. 마지막 티저에서는 해가질 무렵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색채와 함께 생각에 잠긴 듯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앨범은 트렌디한 스타일의 발라드 곡들로 구성됐으며, 타이틀곡은 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쇼미더머니6’에서 화제를 모은 주노플로의 피처링으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새 앨범 ‘Leaves’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콴엔터테인먼트는 3일 SNS 및 유튜브에 별의 새 앨범 ‘Leaves’의 티저 세 편을 연달아 공개한다고 밝혔다.
티저 영상에서는 이호정이 매 편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연인과 있는 듯 사랑스러웠다가 두 번째 영상에서는 전체적으로 블루톤의 무드에 사연이 있는 것처럼 차분하면서도 담담한 내면연기를 선보였다. 마지막 티저에서는 해가질 무렵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색채와 함께 생각에 잠긴 듯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앨범은 트렌디한 스타일의 발라드 곡들로 구성됐으며, 타이틀곡은 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쇼미더머니6’에서 화제를 모은 주노플로의 피처링으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1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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