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유리가 ‘M16’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XTM ‘잡학다식한 남자들의 히든카드 M16’(이하 ‘M16’)은 뭘 좀 아는 남자로 만들어 줄 잡학다식 지식 토크쇼로 서유리가 지난해 1월부터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m16의 대망의 마지막 녹화를 마쳤어요. 그동안 m16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감사드립니다.
#m16 #마지막화까지_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와 ‘M16’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사이 좋은 모습이 종영의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녹화라뇨 안돼”, “시즌2 하면 좋겠네요”, “마지막이라니 가지마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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