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강식당’이 오늘 제주도에서 첫 촬영을 한다.
3일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강식당’의 촬영지는 제주도다.
현재 ‘신서유기4’ 멤버들은 이날 비밀리에 제주도로 이동을 준비 중이며 이들은 10일까지 일주일간 제주도에서 ‘강식당’을 연다.
‘강식당’은 ‘신서유기4’ 방송 당시 멤버들의 농담에 의해 발단이 돼 열게 된 바. 당시 이수근은 ‘윤식당’이 화제를 얻자 ‘강식당’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강호동을 주축으로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등이 주방 보조로 활동한다.
이미 ‘신서유기4’ 외전 중 하나인 위너의 ‘꽃청춘 위너’촬영도 끝났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서호주를 자유롭게 누비는 위너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캥거루, 고래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과 위너가 직접 도전한 스카이다이빙, 서핑 등 서호주의 다양한 매력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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