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케이트 업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과거 매거진 글래머와 인터뷰를 통해 “어린시절 패션의 패 자도 모르고 자랐다. 또래보다 키가 크고 눈썹이 유난히 짙었는데, 애들이 이걸 보고 놀려대고 따돌렸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속이 상한 나를 타일렀다. 심지어 내 앞길을 열어줬다. 패션잡지를 넘기면서 ‘봐, 이 사람들도 너처럼 다리가 길잖니’라고 일깨워줬다. 그래서 모델 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케이트 업튼은 “보이는 것처럼 나는 통통한 글래머 스타일이다. 다른 모델들은 죄다 날씬했다. 나도 운동을 해 살을 빼야 하나 한때 강박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 2016년엔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인 저스틴 벌렌더와 약혼했다.
케이트 업튼은 과거 매거진 글래머와 인터뷰를 통해 “어린시절 패션의 패 자도 모르고 자랐다. 또래보다 키가 크고 눈썹이 유난히 짙었는데, 애들이 이걸 보고 놀려대고 따돌렸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속이 상한 나를 타일렀다. 심지어 내 앞길을 열어줬다. 패션잡지를 넘기면서 ‘봐, 이 사람들도 너처럼 다리가 길잖니’라고 일깨워줬다. 그래서 모델 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케이트 업튼은 “보이는 것처럼 나는 통통한 글래머 스타일이다. 다른 모델들은 죄다 날씬했다. 나도 운동을 해 살을 빼야 하나 한때 강박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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