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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쏘’, 스틸만으로도 화제…‘밤에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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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직쏘’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 ‘직쏘’는 도심 한복판 의문의 시체들이 발견되고 모든 증거는 범인으로 ‘직쏘’를 가리키며 벌어지는 퍼펙트 스릴러로 오늘(2일) 극장가를 찾았다.
 
특히 ‘직쏘’의 스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직쏘’ 스틸 / ㈜코리아스크린
‘직쏘’ 스틸 / ㈜코리아스크린
 
공개된 스틸에는 가면을 쓰고 있는 직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가 아닌 스틸만으로도 느껴지는 공포에 대중들의 궁금증은 더욱 급증되고 있다.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감독의 영화 ‘직쏘’는 토빈 벨, 칼럼 키스 레니, 맷 패스모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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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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