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쏘우’ 시리즈의 새 이름, 제임스 완의 ‘직쏘’가 오늘 개봉하며 관심이 뜨겁다.
2일 개봉 전부터 공개하는 모든 영상마다 핵폭탄급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스릴러 영화 ‘직쏘’가 개봉했다.
‘직쏘’는 국내 관객 시사회를 통해서도 마치 ‘쏘우’ 1편을 연상시키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역대급 반전에 반전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전미에서는 7년만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할로윈 최강자로 등극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로튼토마토에서도 ‘쏘우’ 1편에 이어 2번째 높은 점수를 기록 중에 있다.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선택은 너의 몫이야’, ‘ 게임오버’ 등 명대사 또한 다양하게 보유하며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작품 답게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로 관객들의 뒷통수를 얼얼하게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2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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