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레드애플이 신곡 'SADNESS(새드니스)'에서 크록하댄스를 선보인다.
밴드와 댄스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라는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며 여심을 홀딱 빼앗는 최강 비주얼까지 겸비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레드애플이 오늘 디지털 싱글 'SADNESS(새드니스)'를 발표. 히트메이커 조영수와 호흡을 맞춰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 레드애플, 사진=스타토리
'Time is up' 으로 캐주얼 의상의 패셔너블함을 뽐내며 강렬한 헤드뱅잉의 볼거리를 선사했다면 'SADNESS(새드니스)' 에서는 트렌디 수트룩을 선보이고 셔플 이후 인기몰이를 하는 크록하를 접목시켜 절제된 안무까지 겸비했다.
▲ 레드애플, 사진=스타토리
시크한 모습으로 애절하면서도 감성적인 색다른 컨셉을 선보여 전작과는 다른 무대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매력적인 멜로디로 귓가를 자극하는 레드애플의 'SADNESS(새드니스)' 는 오늘 9일 음원공개와 KBS2 '뮤직뱅크'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3/09 10:33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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