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 중인 이준영(유키스 준)이 귀여움을 발산했다.
지난 30일 이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준영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거나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한다.
그는 훈훈한 외모와 귀여움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리포터 같아요ㅎㅎ 안경 잘어울리네요ㅎㅎ”, “이번주에 안경 낀 수겸이 보나요?ㅠㅠㅠ”, “전교 1등 같아 보여요ㅋㅋ 외모도 1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1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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