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영화 ‘반드시 잡는다’ 측이 제작보고회를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드시 잡는다’ 측은 30일 톱스타뉴스에 “배우 김주혁 씨 사망소식에 제작보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일정은 다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반드시 잡는다’는 31일 오전 제작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지만 영화계 비보에 최종적으로 취소하기로 결정됐다.
또 김주혁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화계에서도 시사회 일부를 취소하는 등 사망소식에 위로를 전하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0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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