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기억의 밤’에 출연하는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와 찍은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잘하고 있어 선물 사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무열과 윤승아는 뚫어지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정말 잘어울리는 한 쌍이에요ㅎㅎ”, “진짜 넘 예쁘게 알콩달콩 사시는 듯”, “정말 부러운 부부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0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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